어제(21일) 오후 6시 25분쯤 전북 익산시 웅포면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난 불을 끄기 위해 12시간 넘게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차 등 38대의 진화 차량과 소방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백20여 명이 현장에 투입돼 큰불은 잡았지만, 폐기물이 많아 진화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익산소방서 제공]
소방차 등 38대의 진화 차량과 소방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백20여 명이 현장에 투입돼 큰불은 잡았지만, 폐기물이 많아 진화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익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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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 폐기물처리장서 불…“12시간째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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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06:53:19
어제(21일) 오후 6시 25분쯤 전북 익산시 웅포면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난 불을 끄기 위해 12시간 넘게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차 등 38대의 진화 차량과 소방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백20여 명이 현장에 투입돼 큰불은 잡았지만, 폐기물이 많아 진화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익산소방서 제공]
소방차 등 38대의 진화 차량과 소방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백20여 명이 현장에 투입돼 큰불은 잡았지만, 폐기물이 많아 진화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익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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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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