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실향민문화축제 내일 개막
입력 2021.06.22 (07:52)
수정 2021.06.2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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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실향민문화축제가 내일(23일)부터 닷새간 청호동 아바이마을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실향민축제에는 사자놀이와 북한 작가 조선화 특별전 등 공연과 전시회가 선보이고, 이북 먹거리 장터와 테마거리 등이 운영됩니다.
하지만, 개막식과 실향민 합동 망향제, 함상 위령제 등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관계자 100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올해 실향민축제에는 사자놀이와 북한 작가 조선화 특별전 등 공연과 전시회가 선보이고, 이북 먹거리 장터와 테마거리 등이 운영됩니다.
하지만, 개막식과 실향민 합동 망향제, 함상 위령제 등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관계자 100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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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실향민문화축제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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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07:51:59
- 수정2021-06-22 07:56:13
속초 실향민문화축제가 내일(23일)부터 닷새간 청호동 아바이마을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실향민축제에는 사자놀이와 북한 작가 조선화 특별전 등 공연과 전시회가 선보이고, 이북 먹거리 장터와 테마거리 등이 운영됩니다.
하지만, 개막식과 실향민 합동 망향제, 함상 위령제 등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관계자 100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올해 실향민축제에는 사자놀이와 북한 작가 조선화 특별전 등 공연과 전시회가 선보이고, 이북 먹거리 장터와 테마거리 등이 운영됩니다.
하지만, 개막식과 실향민 합동 망향제, 함상 위령제 등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관계자 100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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