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교차접종’ 대상 7,000여 명…화이자 접종
입력 2021.06.22 (09:55)
수정 2021.06.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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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도내 코로나19 예방 백신 교차 접종 대상자가 7,000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올해 4월 19일부터 5월 15일 사이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은 사회필수인력 일부와 잔여 백신 접종자로, 2차 접종 땐 화이자를 맞게 됩니다.
이번 조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 지연에 따른 것입니다.
한편, 30살 미만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모더나 백신 접종은 강원도 내 상급종합병원 2곳에서 이번 주 안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올해 4월 19일부터 5월 15일 사이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은 사회필수인력 일부와 잔여 백신 접종자로, 2차 접종 땐 화이자를 맞게 됩니다.
이번 조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 지연에 따른 것입니다.
한편, 30살 미만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모더나 백신 접종은 강원도 내 상급종합병원 2곳에서 이번 주 안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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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교차접종’ 대상 7,000여 명…화이자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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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09:55:07
- 수정2021-06-22 10:24:35
강원도는 도내 코로나19 예방 백신 교차 접종 대상자가 7,000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올해 4월 19일부터 5월 15일 사이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은 사회필수인력 일부와 잔여 백신 접종자로, 2차 접종 땐 화이자를 맞게 됩니다.
이번 조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 지연에 따른 것입니다.
한편, 30살 미만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모더나 백신 접종은 강원도 내 상급종합병원 2곳에서 이번 주 안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올해 4월 19일부터 5월 15일 사이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은 사회필수인력 일부와 잔여 백신 접종자로, 2차 접종 땐 화이자를 맞게 됩니다.
이번 조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 지연에 따른 것입니다.
한편, 30살 미만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모더나 백신 접종은 강원도 내 상급종합병원 2곳에서 이번 주 안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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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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