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4급·5급 공무원 부패 위험성 진단

입력 2021.06.22 (09:58) 수정 2021.06.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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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이달(6월) 30일까지 4급과 5급 간부 공무원 85명에 대해 부패 위험성 진단을 진행합니다.

진단 분야는 조직 개방성 등 조직 환경, 청탁 위험성 등 업무 환경 부패 위험도, 간부 공무원의 개별 청렴도 등 3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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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4급·5급 공무원 부패 위험성 진단
    • 입력 2021-06-22 09:58:39
    • 수정2021-06-22 10:24:36
    930뉴스(강릉)
원주시가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이달(6월) 30일까지 4급과 5급 간부 공무원 85명에 대해 부패 위험성 진단을 진행합니다.

진단 분야는 조직 개방성 등 조직 환경, 청탁 위험성 등 업무 환경 부패 위험도, 간부 공무원의 개별 청렴도 등 3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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