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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 이틀째 300명대…감소세? 주말 영향?
입력 2021.06.22 (12:04) 수정 2021.06.22 (12:2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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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최근 감소세인데, 확산세가 꺾이고 있는 것인지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강민수 기자, 어제보다 조금 늘긴 했지만 3백명 대를 유지는 했군요?

[기자]

네, 어제 357명보다는 38명이 늘었지만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한 것이 주목됩니다.

지역 발생이 351명, 해외유입이 조금 많은데요, 44명이 나왔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가 최근 40명대를 상회 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띕니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비율이 이번 달 초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사망자도 2명 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에서 126명, 경기에서 9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도에서 100명 이하로 나온 것도 어제 이어 이틀째입니다.

수도권 외에 대전, 충북, 충남, 경남 등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신규 확진 감소 추세에 들어간게 확실한 것인가 하는 점인데요,

최근 일주일을 보면 좀 줄어드는 것 같지만, 지난주에도 월요일과 화요일까지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효과로 3백 명대가 나온 적이 있기 때문에 섣불리 감소세라고 말하긴 힘듭니다.

다만 주말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4월 이후 3백 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주와 이번 주가 처음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갖게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앵커]

1차 백신 접종받은 분이 천5백만 명을 넘어섰는데, 이상 반응 신고 건수는 좀 줄어들고 있습니까?

[기자]

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신고율은 접종 초기에 비해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는 것이 질병관리청의 설명입니다.

다만 백신 별로 특이점이 있는데요.

화이자의 경우는 1차 접종 시보다 2차 접종 시 이상 반응 신고율이 확연히 높았고요,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는 첫 번째 접종 시 이상 반응 신고율이 확연히 높았습니다.

전체 예방접종 중 이상 반응 신고 비율은 0.37%인데요, 신고 사례 중 대부분(95%)은 근육통과 두통이었고요,

나머니 5%가 사망 등 중대 이상 반응 사례입니다.

신고율은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았고요,

연령대로 보면 75세 이상 어르신들 신고율이 가장 낮았고, 18세에서 29세 사이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순으로 신고율이 높았습니다.

지금까지 재난 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김미정

  • 신규 확진 이틀째 300명대…감소세? 주말 영향?
    • 입력 2021-06-22 12:04:45
    • 수정2021-06-22 12:21:48
    뉴스 12
[앵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최근 감소세인데, 확산세가 꺾이고 있는 것인지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강민수 기자, 어제보다 조금 늘긴 했지만 3백명 대를 유지는 했군요?

[기자]

네, 어제 357명보다는 38명이 늘었지만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한 것이 주목됩니다.

지역 발생이 351명, 해외유입이 조금 많은데요, 44명이 나왔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가 최근 40명대를 상회 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띕니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비율이 이번 달 초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사망자도 2명 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에서 126명, 경기에서 9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도에서 100명 이하로 나온 것도 어제 이어 이틀째입니다.

수도권 외에 대전, 충북, 충남, 경남 등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신규 확진 감소 추세에 들어간게 확실한 것인가 하는 점인데요,

최근 일주일을 보면 좀 줄어드는 것 같지만, 지난주에도 월요일과 화요일까지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효과로 3백 명대가 나온 적이 있기 때문에 섣불리 감소세라고 말하긴 힘듭니다.

다만 주말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4월 이후 3백 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주와 이번 주가 처음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갖게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앵커]

1차 백신 접종받은 분이 천5백만 명을 넘어섰는데, 이상 반응 신고 건수는 좀 줄어들고 있습니까?

[기자]

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신고율은 접종 초기에 비해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는 것이 질병관리청의 설명입니다.

다만 백신 별로 특이점이 있는데요.

화이자의 경우는 1차 접종 시보다 2차 접종 시 이상 반응 신고율이 확연히 높았고요,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는 첫 번째 접종 시 이상 반응 신고율이 확연히 높았습니다.

전체 예방접종 중 이상 반응 신고 비율은 0.37%인데요, 신고 사례 중 대부분(95%)은 근육통과 두통이었고요,

나머니 5%가 사망 등 중대 이상 반응 사례입니다.

신고율은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았고요,

연령대로 보면 75세 이상 어르신들 신고율이 가장 낮았고, 18세에서 29세 사이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순으로 신고율이 높았습니다.

지금까지 재난 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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