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비위 의혹 전주시의원들 강력 징계해야”

입력 2021.06.22 (19:23) 수정 2021.06.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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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주시지역위원회는 전주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의원들의 각종 비위 의혹으로 의회 신뢰도가 바닥까지 떨어졌다며, 시의회는 제 식구 감싸기를 중단하고 해당 시의원을 강력히 징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역에서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사고방식과 태도가 지방의회를 더럽혔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비위 의혹을 받고 있거나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는 시의원을 제명, 출당 조치하고, 공직선거 출마 자격 박탈 등 강력한 처분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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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 “비위 의혹 전주시의원들 강력 징계해야”
    • 입력 2021-06-22 19:23:06
    • 수정2021-06-22 19:31:32
    뉴스7(전주)
진보당 전주시지역위원회는 전주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의원들의 각종 비위 의혹으로 의회 신뢰도가 바닥까지 떨어졌다며, 시의회는 제 식구 감싸기를 중단하고 해당 시의원을 강력히 징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역에서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사고방식과 태도가 지방의회를 더럽혔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비위 의혹을 받고 있거나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는 시의원을 제명, 출당 조치하고, 공직선거 출마 자격 박탈 등 강력한 처분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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