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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22 (21:57) 수정 2021.06.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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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복에 소방호스를 든 소방관들이 온 힘을 다해 달립니다.

매년 이맘때 열리는 '소방기술경연대회' 장면인데요.

고 김동식 구조대장을 떠나보낸 소방관들은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해내기 위해 어제(21일)도 오늘(22일)도 슬퍼할 겨를조차 없이 다시 뛰고 있습니다.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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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6-22 21:57:17
    • 수정2021-06-22 22:01:26
    뉴스 9
방화복에 소방호스를 든 소방관들이 온 힘을 다해 달립니다.

매년 이맘때 열리는 '소방기술경연대회' 장면인데요.

고 김동식 구조대장을 떠나보낸 소방관들은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해내기 위해 어제(21일)도 오늘(22일)도 슬퍼할 겨를조차 없이 다시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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