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비산업’ 온실가스 감축 활동 진행
입력 2021.06.22 (23:33)
수정 2021.06.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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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활동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활동가들은 앞으로 비산업 분야인 가정과 상가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진단하고, 감축을 유도하는 생활실천 활동을 펼칩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부터 온실가스 진단을 희망하는 가정이나 상가를 방문해 온실가스 배출원인 전기와 가스 등의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감축 방안을 제시합니다.
활동가들은 앞으로 비산업 분야인 가정과 상가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진단하고, 감축을 유도하는 생활실천 활동을 펼칩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부터 온실가스 진단을 희망하는 가정이나 상가를 방문해 온실가스 배출원인 전기와 가스 등의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감축 방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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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비산업’ 온실가스 감축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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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23:33:23
- 수정2021-06-22 23:54:27
울산시가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활동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활동가들은 앞으로 비산업 분야인 가정과 상가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진단하고, 감축을 유도하는 생활실천 활동을 펼칩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부터 온실가스 진단을 희망하는 가정이나 상가를 방문해 온실가스 배출원인 전기와 가스 등의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감축 방안을 제시합니다.
활동가들은 앞으로 비산업 분야인 가정과 상가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진단하고, 감축을 유도하는 생활실천 활동을 펼칩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부터 온실가스 진단을 희망하는 가정이나 상가를 방문해 온실가스 배출원인 전기와 가스 등의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감축 방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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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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