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1.06.23 (06:01) 수정 2021.06.2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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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취소자 오늘부터 재예약…10명 중 4명 ‘변이 감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족으로 접종이 취소된 20만 명에 대해 오늘부터 접종 재예약이 시작됩니다. 이번 달 확진자 10명 중 4명은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北 김여정 담화에도…美 “긍정 반응 기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북미 협상 재개 가능성을 '잘못된 기대'로 표현한 담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여전히 북한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화재 초기 신속 대피?…“쿠팡 측 설명과 달라”

이천 물류센터 화재 초기, 쿠팡 측은 직원들을 신속히 대피시켰다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쿠팡이 직원들의 휴대전화 반입을 통제하고 있어 위급 시 대처가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美 연준의장 “물가상승 일시적…성급한 금리인상 없어”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최근의 물가상승은 일시적 요인 때문이라며 이로 인해 성급하게 금리를 인상하진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전국 곳곳 소나기…내륙 우박 주의

오늘도 전국 곳곳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륙엔 우박도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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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6-23 06:01:17
    • 수정2021-06-23 06: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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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취소자 오늘부터 재예약…10명 중 4명 ‘변이 감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족으로 접종이 취소된 20만 명에 대해 오늘부터 접종 재예약이 시작됩니다. 이번 달 확진자 10명 중 4명은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北 김여정 담화에도…美 “긍정 반응 기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북미 협상 재개 가능성을 '잘못된 기대'로 표현한 담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여전히 북한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화재 초기 신속 대피?…“쿠팡 측 설명과 달라”

이천 물류센터 화재 초기, 쿠팡 측은 직원들을 신속히 대피시켰다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쿠팡이 직원들의 휴대전화 반입을 통제하고 있어 위급 시 대처가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美 연준의장 “물가상승 일시적…성급한 금리인상 없어”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최근의 물가상승은 일시적 요인 때문이라며 이로 인해 성급하게 금리를 인상하진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전국 곳곳 소나기…내륙 우박 주의

오늘도 전국 곳곳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륙엔 우박도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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