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번영회연합회 “오색케이블카 재보완 요구는 직권 남용”
입력 2021.06.23 (07:44)
수정 2021.06.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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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군 번영회연합회는 어제(22일) 양양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사업과 관련해 환경부가 재보완을 요구한 것은 직권 남용이자 갑질 행정이라며, 보완 요구를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특별법 제정을 통해 강원평화특별자치도를 설치하고,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홍천-용문 간 철도를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특별법 제정을 통해 강원평화특별자치도를 설치하고,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홍천-용문 간 철도를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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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번영회연합회 “오색케이블카 재보완 요구는 직권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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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07:44:04
- 수정2021-06-23 07:49:56
강원도 시군 번영회연합회는 어제(22일) 양양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사업과 관련해 환경부가 재보완을 요구한 것은 직권 남용이자 갑질 행정이라며, 보완 요구를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특별법 제정을 통해 강원평화특별자치도를 설치하고,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홍천-용문 간 철도를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특별법 제정을 통해 강원평화특별자치도를 설치하고,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홍천-용문 간 철도를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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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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