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평군, 관광특구 대상 면적 확대 추진

입력 2021.06.23 (07:44) 수정 2021.06.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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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최근 가평군과 합의를 마치고, 강촌과 남이섬 이외에 남산면 방하리 인접 수면 구역 20 제곱킬로미터까지 포함한 관광진흥계획 수립 용역을 올해 8월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춘천시와 가평군은 올해 하반기에 강원도에 관광특구 지정을 요청한 뒤,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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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가평군, 관광특구 대상 면적 확대 추진
    • 입력 2021-06-23 07:44:13
    • 수정2021-06-23 15:54:04
    뉴스광장(춘천)
춘천시는 최근 가평군과 합의를 마치고, 강촌과 남이섬 이외에 남산면 방하리 인접 수면 구역 20 제곱킬로미터까지 포함한 관광진흥계획 수립 용역을 올해 8월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춘천시와 가평군은 올해 하반기에 강원도에 관광특구 지정을 요청한 뒤,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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