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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사위 오늘 열려…중간 간부 인사 논의
입력 2021.06.23 (08:38) 수정 2021.06.23 (09:05) 사회
검찰 중간 간부(고검 검사급) 인사의 기준과 원칙을 심의할 검찰 인사위원회가 오늘 열립니다.

법무부는 오늘(23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비공개로 검찰 인사위원회를 엽니다.

검찰 인사위는 검사 3명과 판사 2명, 대한변협이 추천하는 변호사 2명, 법학 교수 2명, 변호사가 아닌 2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됩니다.

앞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어제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23일 인사위원회가 소집돼 열릴 예정"이라면서 "인사위에서 여러 방향과 구도, 원칙과 기준이 확정되면 구체적인 인사안들이 구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그러면서 "상당한 규모, 대규모의 중간간부 즉, 고검 검사급 인사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1일에도 박 장관은 "이번 인사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교체 규모가) 90%는 훨씬 넘을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검찰 인사위 오늘 열려…중간 간부 인사 논의
    • 입력 2021-06-23 08:38:47
    • 수정2021-06-23 09:05:17
    사회
검찰 중간 간부(고검 검사급) 인사의 기준과 원칙을 심의할 검찰 인사위원회가 오늘 열립니다.

법무부는 오늘(23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비공개로 검찰 인사위원회를 엽니다.

검찰 인사위는 검사 3명과 판사 2명, 대한변협이 추천하는 변호사 2명, 법학 교수 2명, 변호사가 아닌 2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됩니다.

앞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어제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23일 인사위원회가 소집돼 열릴 예정"이라면서 "인사위에서 여러 방향과 구도, 원칙과 기준이 확정되면 구체적인 인사안들이 구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그러면서 "상당한 규모, 대규모의 중간간부 즉, 고검 검사급 인사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1일에도 박 장관은 "이번 인사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교체 규모가) 90%는 훨씬 넘을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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