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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조립형 미니 하우스 인기 상승
입력 2021.06.23 (09:50) 수정 2021.06.23 (09:5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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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는 요즘 하루 하루가 꿈 같습니다.

높은 집세 부담을 지고 살던 큰 집을 포기하고 작은 집을 선택하니 더 큰 여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크리스/'타이니 하우스' 소유주 : "얼마 전까진 80㎡ 면적의 집에 세 들어 살았는데, 둘이 살기엔 너무 넓었죠.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도 많이 있었고요. 그래서 50㎡ 면적의 집으로 결정했죠. 그거면 살기엔 충분하니까요."]

정확히 55㎡ 면적의 이 집엔 침실과 거실, 주방, 그리고 욕실까지, 필요한 공간은 다 있습니다.

모듈을 따로 따로 제작해서 조립하는 식이어서 구조는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습니다.

집을 짓는 데 걸린 기간도 불과 사흘.

정원 부지까지 더해 모두 17만 유로, 우리 돈 2억 3천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마거/'타이니 하우스' 설립자 : "어디에 집을 살지, 이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집 자체를 트레일러로 끌고 가면 됩니다."]

최근에는 특히 18~24㎡ 규모의 초소형 조립식 주택의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입니다.
  • 이동식 조립형 미니 하우스 인기 상승
    • 입력 2021-06-23 09:50:20
    • 수정2021-06-23 09:55:30
    930뉴스
이들 부부는 요즘 하루 하루가 꿈 같습니다.

높은 집세 부담을 지고 살던 큰 집을 포기하고 작은 집을 선택하니 더 큰 여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크리스/'타이니 하우스' 소유주 : "얼마 전까진 80㎡ 면적의 집에 세 들어 살았는데, 둘이 살기엔 너무 넓었죠.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도 많이 있었고요. 그래서 50㎡ 면적의 집으로 결정했죠. 그거면 살기엔 충분하니까요."]

정확히 55㎡ 면적의 이 집엔 침실과 거실, 주방, 그리고 욕실까지, 필요한 공간은 다 있습니다.

모듈을 따로 따로 제작해서 조립하는 식이어서 구조는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습니다.

집을 짓는 데 걸린 기간도 불과 사흘.

정원 부지까지 더해 모두 17만 유로, 우리 돈 2억 3천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마거/'타이니 하우스' 설립자 : "어디에 집을 살지, 이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집 자체를 트레일러로 끌고 가면 됩니다."]

최근에는 특히 18~24㎡ 규모의 초소형 조립식 주택의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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