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등학교 28일부터 전면 등교…초·중은 현행 유지
입력 2021.06.23 (10:13)
수정 2021.06.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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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부산지역 모든 고등학교에서 전면 등교가 시행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등교 확대를 원하는 학부모 의견과 학교에서의 감염률 하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난 14일 직업계고 36개 학교에서 전면 등교를 시행한 데 이어, 28일부터는 일반고 등교도 전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초·중학교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2학기부터 전면 등교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등교 확대를 원하는 학부모 의견과 학교에서의 감염률 하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난 14일 직업계고 36개 학교에서 전면 등교를 시행한 데 이어, 28일부터는 일반고 등교도 전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초·중학교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2학기부터 전면 등교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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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고등학교 28일부터 전면 등교…초·중은 현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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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10:13:34
- 수정2021-06-23 11:26:15
오는 28일부터 부산지역 모든 고등학교에서 전면 등교가 시행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등교 확대를 원하는 학부모 의견과 학교에서의 감염률 하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난 14일 직업계고 36개 학교에서 전면 등교를 시행한 데 이어, 28일부터는 일반고 등교도 전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초·중학교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2학기부터 전면 등교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등교 확대를 원하는 학부모 의견과 학교에서의 감염률 하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난 14일 직업계고 36개 학교에서 전면 등교를 시행한 데 이어, 28일부터는 일반고 등교도 전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초·중학교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2학기부터 전면 등교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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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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