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함양 곳곳 우박…농작물 피해
입력 2021.06.23 (10:18)
수정 2021.06.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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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15분쯤 거창군 신원면 일부 지역에서 우박이 20분 동안 내렸습니다.
주민들은 5~10mm 크기의 우박이 강한 바람과 함께 내리면서 일부 농작물 잎이 찢어지는 등 피해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15분쯤 함양군 마천면 일부 지역에서도 강풍과 함께 우박이 내려 농작물을 덮쳤습니다.
주민들은 5~10mm 크기의 우박이 강한 바람과 함께 내리면서 일부 농작물 잎이 찢어지는 등 피해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15분쯤 함양군 마천면 일부 지역에서도 강풍과 함께 우박이 내려 농작물을 덮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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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함양 곳곳 우박…농작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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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10:18:54
- 수정2021-06-23 11:27:27
어젯밤 9시 15분쯤 거창군 신원면 일부 지역에서 우박이 20분 동안 내렸습니다.
주민들은 5~10mm 크기의 우박이 강한 바람과 함께 내리면서 일부 농작물 잎이 찢어지는 등 피해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15분쯤 함양군 마천면 일부 지역에서도 강풍과 함께 우박이 내려 농작물을 덮쳤습니다.
주민들은 5~10mm 크기의 우박이 강한 바람과 함께 내리면서 일부 농작물 잎이 찢어지는 등 피해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15분쯤 함양군 마천면 일부 지역에서도 강풍과 함께 우박이 내려 농작물을 덮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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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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