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지구촌 Talk] 예멘 알마흐라,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막 위 ‘지옥의 우물’
입력 2021.06.23 (10:57) 수정 2021.06.23 (11:02) 지구촌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예멘 동부 알마흐라 사막에는 '지옥의 우물'이라고 불리는 바르후트 우물이 있습니다.

입구 폭이 30m에 이르는 이 거대한 우물은 수백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우물에서 악취가 나는 데다 악마를 위해 만든 감옥이라는 전설과 우물에 빨려들 수 있다는 미신이 더해져, 지역 주민들은 주변을 방문하는 것조차 꺼리고 있습니다.

최근 당국이 우물 내부 조사에 나섰지만, 깊이 들어갈수록 산소가 희박해지고 환기가 되지 않아 바닥까지 들어가 보지 못하고 50여 미터 지점에서 멈췄다고 하는데요.

미스터리한 이 우물의 깊이는 최소 100m에서 250m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지구촌 Talk] 예멘 알마흐라,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막 위 ‘지옥의 우물’
    • 입력 2021-06-23 10:57:08
    • 수정2021-06-23 11:02:34
    지구촌뉴스
예멘 동부 알마흐라 사막에는 '지옥의 우물'이라고 불리는 바르후트 우물이 있습니다.

입구 폭이 30m에 이르는 이 거대한 우물은 수백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우물에서 악취가 나는 데다 악마를 위해 만든 감옥이라는 전설과 우물에 빨려들 수 있다는 미신이 더해져, 지역 주민들은 주변을 방문하는 것조차 꺼리고 있습니다.

최근 당국이 우물 내부 조사에 나섰지만, 깊이 들어갈수록 산소가 희박해지고 환기가 되지 않아 바닥까지 들어가 보지 못하고 50여 미터 지점에서 멈췄다고 하는데요.

미스터리한 이 우물의 깊이는 최소 100m에서 250m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