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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美 서부 6월 폭염 주범은 ‘열돔 현상’과 ‘20년 대가뭄’
입력 2021.06.23 (11:00) 수정 2021.06.23 (11:0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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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초입인 6월부터 미국 서부 지역이 최고기온 40∼50도에 이르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대형 열돔 현상과 20년에 걸친 대가뭄을 폭염의 주범으로 꼽았는데요.

캘리포니아주 해안부터 북미 대륙 중앙의 대평원 지대까지 열돔이 형성돼 반구형 지붕처럼 뜨거운 공기를 가두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다 대가뭄으로 바짝 마른 지표면이 대기를 더욱 가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도 서울과 홍콩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때가 있겠습니다.

시드니는 맑겠고, 아침 기온 10도, 낮 기온은 19도 예상됩니다.

몬순 우기인 뉴델리는 오늘은 비가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모스크바에 이례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파리와 로마, 마드리드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메마른 날씨가 지속된 로스앤젤레스에는 모처럼 비 소식이 있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은)
  • [지구촌 날씨] 美 서부 6월 폭염 주범은 ‘열돔 현상’과 ‘20년 대가뭄’
    • 입력 2021-06-23 11:00:33
    • 수정2021-06-23 11:02:53
    지구촌뉴스
여름 초입인 6월부터 미국 서부 지역이 최고기온 40∼50도에 이르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대형 열돔 현상과 20년에 걸친 대가뭄을 폭염의 주범으로 꼽았는데요.

캘리포니아주 해안부터 북미 대륙 중앙의 대평원 지대까지 열돔이 형성돼 반구형 지붕처럼 뜨거운 공기를 가두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다 대가뭄으로 바짝 마른 지표면이 대기를 더욱 가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도 서울과 홍콩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때가 있겠습니다.

시드니는 맑겠고, 아침 기온 10도, 낮 기온은 19도 예상됩니다.

몬순 우기인 뉴델리는 오늘은 비가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모스크바에 이례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파리와 로마, 마드리드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메마른 날씨가 지속된 로스앤젤레스에는 모처럼 비 소식이 있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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