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소방교 충북 첫 여성 인명구조사 합격
입력 2021.06.23 (11:01)
수정 2021.06.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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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 소속 이민영 소방교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충청소방학교에서 실시된 상반기 인명구조사 2급 인증시험에 합격하면서 충북의 첫 여성 인명구조사가 됐습니다.
인명구조사는 전문 구조대원에게 주어지는 자격으로, 자격증 보유자는 119구조대에 우선적으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 인증시험에는 남녀 소방관 119명이 응시해 62명이 합격했습니다.
인명구조사는 전문 구조대원에게 주어지는 자격으로, 자격증 보유자는 119구조대에 우선적으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 인증시험에는 남녀 소방관 119명이 응시해 62명이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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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영 소방교 충북 첫 여성 인명구조사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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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11:01:10
- 수정2021-06-23 11:31:15
보은소방서 소속 이민영 소방교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충청소방학교에서 실시된 상반기 인명구조사 2급 인증시험에 합격하면서 충북의 첫 여성 인명구조사가 됐습니다.
인명구조사는 전문 구조대원에게 주어지는 자격으로, 자격증 보유자는 119구조대에 우선적으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 인증시험에는 남녀 소방관 119명이 응시해 62명이 합격했습니다.
인명구조사는 전문 구조대원에게 주어지는 자격으로, 자격증 보유자는 119구조대에 우선적으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 인증시험에는 남녀 소방관 119명이 응시해 62명이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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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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