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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올해 장맛비는 예년 수준, 폭염은 심할 듯”
입력 2021.06.23 (11:19) 수정 2021.06.23 (13:00) 사회
올 장마가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장마철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할 거라는 기상청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3일) 발표한 3개월 기상 전망에서 장마철에 해당하는 7월 강수량이 예년과 비슷하고, 8월도 강수량은 예년 수준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기온은 7월과 8월 모두 예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해, 올여름 폭염이 지난해나 예년보다 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초가을에 해당하는 9월에는 기온과 강수량 모두 예년과 비슷할 확률이 가장 높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최근까지 북쪽의 찬 공기가 세력을 유지하면서 장마가 늦어지고 있지만, 7월 이후의 상황은 유동적이라며, 북극의 해빙 면적과 열대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 등을 고려해 이와 같이 전망했다고 밝혔습니다.
  • 기상청 “올해 장맛비는 예년 수준, 폭염은 심할 듯”
    • 입력 2021-06-23 11:19:45
    • 수정2021-06-23 13:00:10
    사회
올 장마가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장마철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할 거라는 기상청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3일) 발표한 3개월 기상 전망에서 장마철에 해당하는 7월 강수량이 예년과 비슷하고, 8월도 강수량은 예년 수준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기온은 7월과 8월 모두 예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해, 올여름 폭염이 지난해나 예년보다 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초가을에 해당하는 9월에는 기온과 강수량 모두 예년과 비슷할 확률이 가장 높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최근까지 북쪽의 찬 공기가 세력을 유지하면서 장마가 늦어지고 있지만, 7월 이후의 상황은 유동적이라며, 북극의 해빙 면적과 열대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 등을 고려해 이와 같이 전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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