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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시엔 우산 필수!’…국지성 소나기에 발걸음 바빠진 시민들
입력 2021.06.23 (18:54) 포토뉴스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경복궁 일대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중구 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세찬 빗줄기를 대형 파라솔에서 피하고 있다.

서울 중구 일대에서 시민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 중구 회현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소나기에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우산 삼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서 한 시민이 종이 상자로 비를 피하고 있다.
- ‘외출 시엔 우산 필수!’…국지성 소나기에 발걸음 바빠진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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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18:54:01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경복궁 일대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경복궁 일대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경복궁 일대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경복궁 일대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경복궁 일대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경복궁 일대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경복궁 일대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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