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여기는 전남] 전남에 올해 첫 해파리 주의 특보 발령 외
입력 2021.06.23 (19:30) 수정 2021.06.23 (20:06) 뉴스7(광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남 고흥반도 서쪽 득량만 해역 등에 올해 첫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단계 특보를 발령했습니다.

전남과 제주 해역에는 노무라입깃해파리 특보를 내렸습니다.

보름달물해파리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해파리로 독성은 약하지만 어구 손실 등 피해를 일으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연안에서 발생해 국내로 유입되는데, 해수부는 중앙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해파리를 제거할 예정입니다.

광양시, 집중호우 기간 오염 물질 배출 단속

광양시는 8월까지 집중호우 시기를 틈탄 폐수 무단방류 등 오염 물질 배출 행위를 특별 점검합니다.

특별 점검 대상은 폐기물 처리업체와 대기 배출업소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비밀 배출구 설치와 폐수 무단 배출,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련 비정상 행위 등입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사전 홍보를 거쳐 사업자들의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다음달부터 두 달 동안 집중점검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순천 쓰레기매립장 반대 광양시민대책위 1만 명 서명

순천 구상·건천지역 쓰레기매립장 조성 반대 광양시민 대책위원회가 순천시 쓰레기 매립장 최종 후보지 중 광양시 봉강면 인접 지역인 구상·건천 마을을 즉각 철회 하라며, 시민 1만명 서명 동의서를 순천시에 전달했습니다.

대책위는 순천시가 서면 구상·건천 지역을 쓰레기 매립장 후보지로 검토하는 것은 두 자치단체 주민 간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해 상생 협력 관계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주철현 “국립대 의대 신설, 여수 우선 고려해야”

전남권 내 국립대 의대 신설이 추진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의대 설치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주철현 의원은 지난 2005년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 당시 교육부가 승인한 두 대학 간 양해 각서를 보면 여수 캠퍼스에 의료 기관 등을 설치·운영한다는 조항이 담겨 있다며, 전남권에 의대가 신설된다면 다른 지역보다 여수가 우선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여기는 전남] 전남에 올해 첫 해파리 주의 특보 발령 외
    • 입력 2021-06-23 19:30:31
    • 수정2021-06-23 20:06:03
    뉴스7(광주)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남 고흥반도 서쪽 득량만 해역 등에 올해 첫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단계 특보를 발령했습니다.

전남과 제주 해역에는 노무라입깃해파리 특보를 내렸습니다.

보름달물해파리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해파리로 독성은 약하지만 어구 손실 등 피해를 일으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연안에서 발생해 국내로 유입되는데, 해수부는 중앙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해파리를 제거할 예정입니다.

광양시, 집중호우 기간 오염 물질 배출 단속

광양시는 8월까지 집중호우 시기를 틈탄 폐수 무단방류 등 오염 물질 배출 행위를 특별 점검합니다.

특별 점검 대상은 폐기물 처리업체와 대기 배출업소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비밀 배출구 설치와 폐수 무단 배출,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련 비정상 행위 등입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사전 홍보를 거쳐 사업자들의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다음달부터 두 달 동안 집중점검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순천 쓰레기매립장 반대 광양시민대책위 1만 명 서명

순천 구상·건천지역 쓰레기매립장 조성 반대 광양시민 대책위원회가 순천시 쓰레기 매립장 최종 후보지 중 광양시 봉강면 인접 지역인 구상·건천 마을을 즉각 철회 하라며, 시민 1만명 서명 동의서를 순천시에 전달했습니다.

대책위는 순천시가 서면 구상·건천 지역을 쓰레기 매립장 후보지로 검토하는 것은 두 자치단체 주민 간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해 상생 협력 관계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주철현 “국립대 의대 신설, 여수 우선 고려해야”

전남권 내 국립대 의대 신설이 추진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의대 설치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주철현 의원은 지난 2005년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 당시 교육부가 승인한 두 대학 간 양해 각서를 보면 여수 캠퍼스에 의료 기관 등을 설치·운영한다는 조항이 담겨 있다며, 전남권에 의대가 신설된다면 다른 지역보다 여수가 우선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