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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가스 누출…근로자 3명 치료
입력 2021.06.23 (19:38) 수정 2021.06.23 (19:57) 뉴스7(대구)
오늘(23일) 낮 1시 40분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 압연 배수 종말 전기실에서 전기 점검을 하던 협력사 직원 세 명이 이산화탄소 가스에 노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어지럼증을 호소한 두 명과 가스를 소량 흡입한 한 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과 포스코는 가스 누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어지럼증을 호소한 두 명과 가스를 소량 흡입한 한 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과 포스코는 가스 누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포항제철소 가스 누출…근로자 3명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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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19:38:00
- 수정2021-06-23 19:57:12

오늘(23일) 낮 1시 40분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 압연 배수 종말 전기실에서 전기 점검을 하던 협력사 직원 세 명이 이산화탄소 가스에 노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어지럼증을 호소한 두 명과 가스를 소량 흡입한 한 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과 포스코는 가스 누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어지럼증을 호소한 두 명과 가스를 소량 흡입한 한 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과 포스코는 가스 누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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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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