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익히지 않은 어패류를 섭취한 뒤 열이 오른다면 비브리오패혈증, 한번쯤 의심해보셔야겠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대체로 수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5~6월에 시작해 8~9월에 집중 발생하는데요.

치사율이 높은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패류를 먹을 때는 85도 이상에서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는 등, 감염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