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주·진천서 감염 잇따라…충북 누적 3,267명
입력 2021.06.23 (21:37)
수정 2021.06.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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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 동료 등 모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지인 2명이, 진천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67명입니다.
청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 동료 등 모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지인 2명이, 진천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6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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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충주·진천서 감염 잇따라…충북 누적 3,2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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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21:37:18
- 수정2021-06-24 00:05:55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 동료 등 모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지인 2명이, 진천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67명입니다.
청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 동료 등 모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지인 2명이, 진천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6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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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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