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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K] 전기차 보급은 했는데…충전기 관리 부실
입력 2021.06.23 (21:45) 수정 2021.06.23 (22:02)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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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들과 함께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하는 〈풀뿌리 K〉입니다.

오늘은 전기차 충전기 관리문제를 취재한 무주와 부안, 순창, 고창 소식을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무주신문은 무주지역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전기차 충전 수요도 크게 증가했지만, 충전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은 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 나들목 만남의 광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 넉 대가 모두 고장나 석 달 넘게 방치되는 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지만, 제조사의 열악한 사정과 관련 인력 부족 등으로 개선 대책조차 세우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신주혁/무주신문 편집국장 : "충전기 제조와 설치, 유지보수 주체가 각각 다른 데다 서로 유기적인 협조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도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더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안독립신문은 부안군의회가 '부안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부안지역 여성청소년들의 여성용 위생용품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나섰다는 내용입니다.

신문은 조례안이 통과될 경우 기존 정부 지원 대상을 제외한 부안지역 만 11살부터 18살 사이 여성청소년 천2백여 명이 내년부터 매달 만 천5백 원 규모의 여성용 위생용품을 지원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열린순창은 순창군이 제초제 사용에 따른 논·밭두렁 유실 등을 막고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적성면 대상마을을 포함한 관내 7개 마을에서 '제초제 없는 마을' 시범사업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신문은 시범사업 마을에서 제초제를 쓰지 않고 한 해 두세 차례 이상 사람과 예초기 등을 이용해 제초작업을 할 경우 마을마다 5백만 원씩 지원받는다고 전했습니다.

주간해피데이는 정읍시 정우면 한 마을 주민들이 지렁이를 통해 하수 찌꺼기를 분변토로 만드는 농장의 악취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은 해당 마을에 들어선 지렁이 농장들 가운데 2곳에서 하수 찌꺼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심각한 악취에 시달린다는 주민들의 주장을 전했습니다.

이에 지렁이 농장 측은 적법한 절차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톱밥을 사용하는 등 악취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풀뿌리K였습니다.
  • [풀뿌리K] 전기차 보급은 했는데…충전기 관리 부실
    • 입력 2021-06-23 21:45:31
    • 수정2021-06-23 22:02:09
    뉴스9(전주)
[앵커]

전북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들과 함께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하는 〈풀뿌리 K〉입니다.

오늘은 전기차 충전기 관리문제를 취재한 무주와 부안, 순창, 고창 소식을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무주신문은 무주지역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전기차 충전 수요도 크게 증가했지만, 충전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은 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 나들목 만남의 광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 넉 대가 모두 고장나 석 달 넘게 방치되는 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지만, 제조사의 열악한 사정과 관련 인력 부족 등으로 개선 대책조차 세우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신주혁/무주신문 편집국장 : "충전기 제조와 설치, 유지보수 주체가 각각 다른 데다 서로 유기적인 협조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도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더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안독립신문은 부안군의회가 '부안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부안지역 여성청소년들의 여성용 위생용품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나섰다는 내용입니다.

신문은 조례안이 통과될 경우 기존 정부 지원 대상을 제외한 부안지역 만 11살부터 18살 사이 여성청소년 천2백여 명이 내년부터 매달 만 천5백 원 규모의 여성용 위생용품을 지원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열린순창은 순창군이 제초제 사용에 따른 논·밭두렁 유실 등을 막고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적성면 대상마을을 포함한 관내 7개 마을에서 '제초제 없는 마을' 시범사업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신문은 시범사업 마을에서 제초제를 쓰지 않고 한 해 두세 차례 이상 사람과 예초기 등을 이용해 제초작업을 할 경우 마을마다 5백만 원씩 지원받는다고 전했습니다.

주간해피데이는 정읍시 정우면 한 마을 주민들이 지렁이를 통해 하수 찌꺼기를 분변토로 만드는 농장의 악취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문은 해당 마을에 들어선 지렁이 농장들 가운데 2곳에서 하수 찌꺼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심각한 악취에 시달린다는 주민들의 주장을 전했습니다.

이에 지렁이 농장 측은 적법한 절차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톱밥을 사용하는 등 악취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풀뿌리K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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