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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시청자위원회 “땅투기·환경 파괴 지속 감시 부탁”
입력 2021.06.23 (21:48) 수정 2021.06.23 (22:17) 뉴스9(제주)
오늘 저녁 KBS제주방송총국에서 열린 6월 KBS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제2공항 예정지 인근의 가짜 농부 실태를 보도한 탐사 K와, 투기를 목적으로 공유지와 오름을 훼손한 실태를 고발한 연속 기획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땅 투기와 환경 파괴 문제를 꾸준히 감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민들의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버스준공영제와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등 도내의 각종 현안에 대해 KBS제주가 보다 심층적이고 집중적으로 보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민들의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버스준공영제와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등 도내의 각종 현안에 대해 KBS제주가 보다 심층적이고 집중적으로 보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 KBS시청자위원회 “땅투기·환경 파괴 지속 감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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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21:48:56
- 수정2021-06-23 22:17:46

오늘 저녁 KBS제주방송총국에서 열린 6월 KBS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제2공항 예정지 인근의 가짜 농부 실태를 보도한 탐사 K와, 투기를 목적으로 공유지와 오름을 훼손한 실태를 고발한 연속 기획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땅 투기와 환경 파괴 문제를 꾸준히 감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민들의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버스준공영제와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등 도내의 각종 현안에 대해 KBS제주가 보다 심층적이고 집중적으로 보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민들의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버스준공영제와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등 도내의 각종 현안에 대해 KBS제주가 보다 심층적이고 집중적으로 보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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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mi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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