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충남 첫 보편적 재난지원금 1인당 30만 원 지급
입력 2021.06.23 (21:49)
수정 2021.06.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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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이 충남에서 처음으로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부여군은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190억여 원을 마련해 다음달 5일부터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의 신청을 받아 1인당 3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일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자는 6월 11일 현재 주소지가 부여군으로 등록돼 있어야 하고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충전 지급합니다.
부여군은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190억여 원을 마련해 다음달 5일부터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의 신청을 받아 1인당 3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일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자는 6월 11일 현재 주소지가 부여군으로 등록돼 있어야 하고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충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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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충남 첫 보편적 재난지원금 1인당 3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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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21:48:59
- 수정2021-06-23 21:50:33
부여군이 충남에서 처음으로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부여군은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190억여 원을 마련해 다음달 5일부터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의 신청을 받아 1인당 3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일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자는 6월 11일 현재 주소지가 부여군으로 등록돼 있어야 하고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충전 지급합니다.
부여군은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190억여 원을 마련해 다음달 5일부터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의 신청을 받아 1인당 3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일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자는 6월 11일 현재 주소지가 부여군으로 등록돼 있어야 하고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충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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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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