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1개 기업, 충남에 5천6백억 원 투자 추진
입력 2021.06.23 (21:53)
수정 2021.06.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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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국내 21개 기업과 합동투자협약을 맺고 5천 6백억 원의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21개 기업은 2024년까지 천안테크노산단 등 충남 6개 산업단지 48만㎡에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특히, 반도체 부품업체인 디씨엠은 중국 칭다오 공장을 폐쇄하고 내포도시 첨단산단에 공장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새 일자리 천여 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기업들에 규제 개혁과 금융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들 21개 기업은 2024년까지 천안테크노산단 등 충남 6개 산업단지 48만㎡에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특히, 반도체 부품업체인 디씨엠은 중국 칭다오 공장을 폐쇄하고 내포도시 첨단산단에 공장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새 일자리 천여 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기업들에 규제 개혁과 금융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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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21개 기업, 충남에 5천6백억 원 투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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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21:53:43
- 수정2021-06-23 22:03:35
충청남도가 국내 21개 기업과 합동투자협약을 맺고 5천 6백억 원의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21개 기업은 2024년까지 천안테크노산단 등 충남 6개 산업단지 48만㎡에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특히, 반도체 부품업체인 디씨엠은 중국 칭다오 공장을 폐쇄하고 내포도시 첨단산단에 공장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새 일자리 천여 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기업들에 규제 개혁과 금융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들 21개 기업은 2024년까지 천안테크노산단 등 충남 6개 산업단지 48만㎡에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특히, 반도체 부품업체인 디씨엠은 중국 칭다오 공장을 폐쇄하고 내포도시 첨단산단에 공장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새 일자리 천여 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기업들에 규제 개혁과 금융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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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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