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미술관, ‘퍼블릭 전시관’ 개관…3D 영상 전시
입력 2021.06.23 (21:55)
수정 2021.06.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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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박수근미술관은 박수근 화백의 작품을 3D 영상으로 볼 수 있는 퍼블릭 전시관을 오늘(23일) 개관했습니다.
이 전시관에선 박 화백의 작품을 활용한 3D 입체영상과 미디어월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전시관 건립에는 국비와 군도비 등 18억 5,000만 원, 영상 제작 등에는 7억 8,000여만 원이 소요됐습니다.
이 전시관에선 박 화백의 작품을 활용한 3D 입체영상과 미디어월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전시관 건립에는 국비와 군도비 등 18억 5,000만 원, 영상 제작 등에는 7억 8,000여만 원이 소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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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근미술관, ‘퍼블릭 전시관’ 개관…3D 영상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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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21:55:17
- 수정2021-06-23 22:02:47
양구 박수근미술관은 박수근 화백의 작품을 3D 영상으로 볼 수 있는 퍼블릭 전시관을 오늘(23일) 개관했습니다.
이 전시관에선 박 화백의 작품을 활용한 3D 입체영상과 미디어월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전시관 건립에는 국비와 군도비 등 18억 5,000만 원, 영상 제작 등에는 7억 8,000여만 원이 소요됐습니다.
이 전시관에선 박 화백의 작품을 활용한 3D 입체영상과 미디어월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전시관 건립에는 국비와 군도비 등 18억 5,000만 원, 영상 제작 등에는 7억 8,000여만 원이 소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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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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