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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1명 신규 확진…누적 확진 2,752명·사망 9명
입력 2021.06.23 (23:10) 수정 2021.06.23 (23:24) 뉴스9(울산)
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해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가 2,752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의 한 초등학교 학생 1명을 포함한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구의 한 중학교에서도 확진자가 1명 발생해 해당 학교 2곳의 학생과 직원 등 2백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한편 지난 14일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친 60대 남성이 접종 후 엿새만인 20일 자신의 집에서 숨져 울산지역 백신 접종 후 누적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의 한 초등학교 학생 1명을 포함한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구의 한 중학교에서도 확진자가 1명 발생해 해당 학교 2곳의 학생과 직원 등 2백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한편 지난 14일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친 60대 남성이 접종 후 엿새만인 20일 자신의 집에서 숨져 울산지역 백신 접종 후 누적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울산 11명 신규 확진…누적 확진 2,752명·사망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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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23:10:52
- 수정2021-06-23 23:24:35

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해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가 2,752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의 한 초등학교 학생 1명을 포함한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구의 한 중학교에서도 확진자가 1명 발생해 해당 학교 2곳의 학생과 직원 등 2백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한편 지난 14일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친 60대 남성이 접종 후 엿새만인 20일 자신의 집에서 숨져 울산지역 백신 접종 후 누적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의 한 초등학교 학생 1명을 포함한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구의 한 중학교에서도 확진자가 1명 발생해 해당 학교 2곳의 학생과 직원 등 2백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한편 지난 14일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친 60대 남성이 접종 후 엿새만인 20일 자신의 집에서 숨져 울산지역 백신 접종 후 누적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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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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