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21.06.23 (23:32) 수정 2021.06.2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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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하늘이 맑다가도 갑자기 천둥 번개가 치면서 비와 우박이 요란하게 내리는 변덕스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여름 날씨를 보이다가 갑자기 비가 오면서 다소 시원해지고, 또다시 더워지는 양상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고온 다습한 아열대 기후 특징이 나타나고 있는 건데, 농작물 피해 등 기후 변화의 역습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뉴스라인 시작합니다.

다시 600명대…대전, 거리 두기 다시 강화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6백 명을 넘어서면서 거리두기 완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내일부터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수술실 CCTV 의무 설치법’ 또 보류…쟁점은?

수술실 안에 CCTV를 의무 설치하는 법안이 오늘도 국회 소위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쟁점은 뭐고, 처리 가능성은 있는지 짚어 봅니다.

“올림픽 반대” 도쿄도청 포위 집회

올림픽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최근 코로나 상황이 악화된 도쿄에서, 시민 수백 명이 참석해 올림픽 개최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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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6-23 23:32:01
    • 수정2021-06-23 23: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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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늘이 맑다가도 갑자기 천둥 번개가 치면서 비와 우박이 요란하게 내리는 변덕스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여름 날씨를 보이다가 갑자기 비가 오면서 다소 시원해지고, 또다시 더워지는 양상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고온 다습한 아열대 기후 특징이 나타나고 있는 건데, 농작물 피해 등 기후 변화의 역습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뉴스라인 시작합니다.

다시 600명대…대전, 거리 두기 다시 강화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6백 명을 넘어서면서 거리두기 완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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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 의무 설치법’ 또 보류…쟁점은?

수술실 안에 CCTV를 의무 설치하는 법안이 오늘도 국회 소위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쟁점은 뭐고, 처리 가능성은 있는지 짚어 봅니다.

“올림픽 반대” 도쿄도청 포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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