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뉴욕증시, 지표 안도 속에 혼조…나스닥 최고 마감
입력 2021.06.24 (05:34) 수정 2021.06.24 (05:53) 국제
뉴욕증시는 지표 안도 속에 소폭 하락했고, 나스낙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71.34포인트, 0.21% 하락한 33,874.2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60포인트, 0.11% 떨어진 4,241.84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47포인트, 0.13% 오른 14,271.73으로 거래를 마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조기 긴축에 따른 시장 불안을 누그러뜨리면서 주가는 개장 초부터 상승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지수별로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은 하원에 출석해 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물가 우려에 따른 선제적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월 의장은 또한 경제 재개에 따른 인플레이션 영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질 것이라며 높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이 나오면서 10년물 국채금리와 금리가 안정되면서 증시도 동력을 받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뉴욕증시, 지표 안도 속에 혼조…나스닥 최고 마감
    • 입력 2021-06-24 05:34:40
    • 수정2021-06-24 05:53:30
    국제
뉴욕증시는 지표 안도 속에 소폭 하락했고, 나스낙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71.34포인트, 0.21% 하락한 33,874.2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60포인트, 0.11% 떨어진 4,241.84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47포인트, 0.13% 오른 14,271.73으로 거래를 마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조기 긴축에 따른 시장 불안을 누그러뜨리면서 주가는 개장 초부터 상승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지수별로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은 하원에 출석해 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물가 우려에 따른 선제적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월 의장은 또한 경제 재개에 따른 인플레이션 영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질 것이라며 높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이 나오면서 10년물 국채금리와 금리가 안정되면서 증시도 동력을 받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