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 추가
입력 2021.06.24 (21:47)
수정 2021.06.2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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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유성구 교회와 관련해 교인 등 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송촌동 학원 수강생 1명이 격리 중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45명으로 늘었고,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10대 미만 아동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예산에서 2명, 천안과 공주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됐습니다.
한편 오늘(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대전 27.5%, 세종 21.2%, 충남 32.3%입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유성구 교회와 관련해 교인 등 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송촌동 학원 수강생 1명이 격리 중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45명으로 늘었고,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10대 미만 아동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예산에서 2명, 천안과 공주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됐습니다.
한편 오늘(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대전 27.5%, 세종 21.2%, 충남 32.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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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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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4 21:47:22
- 수정2021-06-24 21:52:40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유성구 교회와 관련해 교인 등 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송촌동 학원 수강생 1명이 격리 중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45명으로 늘었고,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10대 미만 아동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예산에서 2명, 천안과 공주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됐습니다.
한편 오늘(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대전 27.5%, 세종 21.2%, 충남 32.3%입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유성구 교회와 관련해 교인 등 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송촌동 학원 수강생 1명이 격리 중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45명으로 늘었고,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10대 미만 아동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예산에서 2명, 천안과 공주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됐습니다.
한편 오늘(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대전 27.5%, 세종 21.2%, 충남 32.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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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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