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전 ‘대전역 빠진 트램’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선정
입력 2021.06.24 (21:50)
수정 2021.06.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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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방송총국의 이정은, 서창석, 심각현 기자가 취재한 '대전역 빠진 트램'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69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기획 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에 선정됐습니다.
해당 보도는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관련해 교통수요가 가장 많은 대전역을 경유하지 않는 노선 문제를 비롯해 각종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최근 대전시가 대전역을 트램 노선에 포함시키는 변경안 발표를 이끌어 냈습니다.
해당 보도는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관련해 교통수요가 가장 많은 대전역을 경유하지 않는 노선 문제를 비롯해 각종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최근 대전시가 대전역을 트램 노선에 포함시키는 변경안 발표를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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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대전 ‘대전역 빠진 트램’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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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4 21:50:24
- 수정2021-06-24 21:55:02
KBS 대전방송총국의 이정은, 서창석, 심각현 기자가 취재한 '대전역 빠진 트램'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69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기획 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에 선정됐습니다.
해당 보도는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관련해 교통수요가 가장 많은 대전역을 경유하지 않는 노선 문제를 비롯해 각종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최근 대전시가 대전역을 트램 노선에 포함시키는 변경안 발표를 이끌어 냈습니다.
해당 보도는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관련해 교통수요가 가장 많은 대전역을 경유하지 않는 노선 문제를 비롯해 각종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최근 대전시가 대전역을 트램 노선에 포함시키는 변경안 발표를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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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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