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동학혁명 참여자 독립유공자 서훈 촉구
입력 2021.06.24 (21:53)
수정 2021.06.24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항일 투쟁으로 평가받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서훈을 촉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24)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동학농민혁면 참여자를 독립유공자로 서훈하는 건 정부의 마땅한 책무라며, 참여자의 명예 회복과 유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유족 수당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대 산재를 막기 위해서는 국가 사무인 근로감독 업무를 시·도지사에게 위임해 지자체가 책임감을 갖고 산재 사고 줄이기에 나서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24)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동학농민혁면 참여자를 독립유공자로 서훈하는 건 정부의 마땅한 책무라며, 참여자의 명예 회복과 유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유족 수당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대 산재를 막기 위해서는 국가 사무인 근로감독 업무를 시·도지사에게 위임해 지자체가 책임감을 갖고 산재 사고 줄이기에 나서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준병, 동학혁명 참여자 독립유공자 서훈 촉구
-
- 입력 2021-06-24 21:53:52
- 수정2021-06-24 21:55:33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항일 투쟁으로 평가받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서훈을 촉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24)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동학농민혁면 참여자를 독립유공자로 서훈하는 건 정부의 마땅한 책무라며, 참여자의 명예 회복과 유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유족 수당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대 산재를 막기 위해서는 국가 사무인 근로감독 업무를 시·도지사에게 위임해 지자체가 책임감을 갖고 산재 사고 줄이기에 나서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24)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동학농민혁면 참여자를 독립유공자로 서훈하는 건 정부의 마땅한 책무라며, 참여자의 명예 회복과 유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유족 수당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대 산재를 막기 위해서는 국가 사무인 근로감독 업무를 시·도지사에게 위임해 지자체가 책임감을 갖고 산재 사고 줄이기에 나서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