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활동 관련 해직 공무원 속속 복직
입력 2021.06.24 (23:42)
수정 2021.06.2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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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활동으로 해직된 공무원의 복직을 허용하는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강원도에서도 공무원 복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2013년 1월 해임된 김중남 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이 오늘(24일) 강릉시 공무원으로 복직했으며, 춘천과 태백시 해직 공무원 2명도 이달 안에 복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원주시 해직 공무원 2명이 복직 처리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2013년 1월 해임된 김중남 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이 오늘(24일) 강릉시 공무원으로 복직했으며, 춘천과 태백시 해직 공무원 2명도 이달 안에 복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원주시 해직 공무원 2명이 복직 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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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활동 관련 해직 공무원 속속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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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4 23:42:13
- 수정2021-06-25 00:18:55

노동조합 활동으로 해직된 공무원의 복직을 허용하는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강원도에서도 공무원 복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2013년 1월 해임된 김중남 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이 오늘(24일) 강릉시 공무원으로 복직했으며, 춘천과 태백시 해직 공무원 2명도 이달 안에 복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원주시 해직 공무원 2명이 복직 처리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2013년 1월 해임된 김중남 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이 오늘(24일) 강릉시 공무원으로 복직했으며, 춘천과 태백시 해직 공무원 2명도 이달 안에 복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원주시 해직 공무원 2명이 복직 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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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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