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코로나 이후 첫 외국인 근로자 일손 지원
입력 2021.06.25 (10:47)
수정 2021.06.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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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경북에서 처음으로 영양군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도착해 농가 일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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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 코로나 이후 첫 외국인 근로자 일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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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5 10:47:44
- 수정2021-06-25 11:33:16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경북에서 처음으로 영양군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도착해 농가 일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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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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