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장관이 최근 논란이 된 조선일보 삽화를 정면 비판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 (25일)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며 해당 언론사에 대해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삽화 논란에 대한 조 전 장관의 입장을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 (25일)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며 해당 언론사에 대해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삽화 논란에 대한 조 전 장관의 입장을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영상] 조국, 삽화 논란에 “인두겁을 쓰고 어찌 그런 일을”
-
- 입력 2021-06-25 11:40:41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장관이 최근 논란이 된 조선일보 삽화를 정면 비판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 (25일)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며 해당 언론사에 대해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삽화 논란에 대한 조 전 장관의 입장을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 (25일)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며 해당 언론사에 대해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삽화 논란에 대한 조 전 장관의 입장을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
-
연봉석 기자 vanilla@kbs.co.kr
연봉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