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경찰서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한 경찰관 2명이 오늘(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마포경찰서 소속 A 경위는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지인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어제 검사를 받았고, A 경위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B 경감도 같은 날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 경위는 이달에, B 경감은 지난 4월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했습니다.
마포경찰서는 오늘 오전 청사 전체를 소독하고, 모든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마포경찰서 소속 A 경위는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지인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어제 검사를 받았고, A 경위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B 경감도 같은 날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 경위는 이달에, B 경감은 지난 4월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했습니다.
마포경찰서는 오늘 오전 청사 전체를 소독하고, 모든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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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서 경찰관 2명, 백신 1차 접종 후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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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5 15:09:14

서울 마포경찰서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한 경찰관 2명이 오늘(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마포경찰서 소속 A 경위는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지인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어제 검사를 받았고, A 경위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B 경감도 같은 날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 경위는 이달에, B 경감은 지난 4월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했습니다.
마포경찰서는 오늘 오전 청사 전체를 소독하고, 모든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마포경찰서 소속 A 경위는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지인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어제 검사를 받았고, A 경위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B 경감도 같은 날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 경위는 이달에, B 경감은 지난 4월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했습니다.
마포경찰서는 오늘 오전 청사 전체를 소독하고, 모든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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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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