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경전선에 수서행 KTX 투입해야”
입력 2021.06.25 (19:36)
수정 2021.06.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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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는 오늘(25일) 창원중앙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전선에 수서행 KTX 투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중앙역의 KTX 이용률은 주말 좌석 기준 116%의 포화상태로 입석 승객이 한해 40만 명에 달한다며, 수서행 KTX를 신설해 KTX와 SRT로 나눠진 고속철도를 통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중앙역의 KTX 이용률은 주말 좌석 기준 116%의 포화상태로 입석 승객이 한해 40만 명에 달한다며, 수서행 KTX를 신설해 KTX와 SRT로 나눠진 고속철도를 통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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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노조 “경전선에 수서행 KTX 투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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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5 19:36:01
- 수정2021-06-25 19:44:39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는 오늘(25일) 창원중앙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전선에 수서행 KTX 투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중앙역의 KTX 이용률은 주말 좌석 기준 116%의 포화상태로 입석 승객이 한해 40만 명에 달한다며, 수서행 KTX를 신설해 KTX와 SRT로 나눠진 고속철도를 통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중앙역의 KTX 이용률은 주말 좌석 기준 116%의 포화상태로 입석 승객이 한해 40만 명에 달한다며, 수서행 KTX를 신설해 KTX와 SRT로 나눠진 고속철도를 통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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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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