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두기 ‘지역별 단계’ 내일 발표
입력 2021.06.26 (06:06)
수정 2021.06.2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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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를 내일(27일) 오후 발표합니다.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줄이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최소화와 사적모임 인원 확대 등을 담은 새 거리두기 체계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합니다.
2단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수도권의 경우 유흥시설이 영업을 재개하고, 식당·카페·노래방·헬스장 등의 영업시간은 현행 밤 10시에서 자정까지로 늘어납니다.
사적모임 가능 인원은 현재 4명에서 첫 2주간(7.1∼14)은 6명으로, 그 이후에는 8명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줄이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최소화와 사적모임 인원 확대 등을 담은 새 거리두기 체계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합니다.
2단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수도권의 경우 유흥시설이 영업을 재개하고, 식당·카페·노래방·헬스장 등의 영업시간은 현행 밤 10시에서 자정까지로 늘어납니다.
사적모임 가능 인원은 현재 4명에서 첫 2주간(7.1∼14)은 6명으로, 그 이후에는 8명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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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두기 ‘지역별 단계’ 내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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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6 06:06:25
- 수정2021-06-26 06:09:07
정부가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를 내일(27일) 오후 발표합니다.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줄이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최소화와 사적모임 인원 확대 등을 담은 새 거리두기 체계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합니다.
2단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수도권의 경우 유흥시설이 영업을 재개하고, 식당·카페·노래방·헬스장 등의 영업시간은 현행 밤 10시에서 자정까지로 늘어납니다.
사적모임 가능 인원은 현재 4명에서 첫 2주간(7.1∼14)은 6명으로, 그 이후에는 8명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줄이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최소화와 사적모임 인원 확대 등을 담은 새 거리두기 체계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합니다.
2단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수도권의 경우 유흥시설이 영업을 재개하고, 식당·카페·노래방·헬스장 등의 영업시간은 현행 밤 10시에서 자정까지로 늘어납니다.
사적모임 가능 인원은 현재 4명에서 첫 2주간(7.1∼14)은 6명으로, 그 이후에는 8명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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