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충남 4개 섬 연구기관 공동 토론회 개최

입력 2021.06.26 (21:40) 수정 2021.06.26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과 인천 충남 등 섬을 지닌 4개 지자체의 섬 연구 기관이 함께 토론회를 개최하고 섬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토론회에서 김성우 인천관광공사 도서발전지원센터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섬의 청정성과 친환경성이 재발견됐다고 강조했고 광주전남연구원 김준 연구위원은 가고싶은 섬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관리유지 주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한상욱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충남의 섬 전문생물자원 연구센터와 섬 행복센터 건립 등을 소개했고 채동렬 경남연구원의 연구위원은 섬 공동체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충남 4개 섬 연구기관 공동 토론회 개최
    • 입력 2021-06-26 21:40:55
    • 수정2021-06-26 21:47:30
    뉴스9(광주)
전남과 인천 충남 등 섬을 지닌 4개 지자체의 섬 연구 기관이 함께 토론회를 개최하고 섬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토론회에서 김성우 인천관광공사 도서발전지원센터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섬의 청정성과 친환경성이 재발견됐다고 강조했고 광주전남연구원 김준 연구위원은 가고싶은 섬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관리유지 주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한상욱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충남의 섬 전문생물자원 연구센터와 섬 행복센터 건립 등을 소개했고 채동렬 경남연구원의 연구위원은 섬 공동체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