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고고학 인력 육성 발굴캠프 개최
입력 2021.06.28 (08:22)
수정 2021.06.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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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인력 양성을 위한 발굴 캠프가 운영됩니다.
문화재청은 한국고고학회와 연계해 고고학 등 관련 전공 대학생 40명을 선발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운영하는 익산 왕궁리 발굴조사 등 전국 7곳의 발굴 현장에서 여름방학 기간 3주 동안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캠프 참가자들은 측량과 제토부터 유물 수습과 기록, 복원까지 발굴조사 과정 전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한국고고학회와 연계해 고고학 등 관련 전공 대학생 40명을 선발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운영하는 익산 왕궁리 발굴조사 등 전국 7곳의 발굴 현장에서 여름방학 기간 3주 동안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캠프 참가자들은 측량과 제토부터 유물 수습과 기록, 복원까지 발굴조사 과정 전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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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고고학 인력 육성 발굴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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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8 08:22:46
- 수정2021-06-28 08:23:46
고고학 인력 양성을 위한 발굴 캠프가 운영됩니다.
문화재청은 한국고고학회와 연계해 고고학 등 관련 전공 대학생 40명을 선발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운영하는 익산 왕궁리 발굴조사 등 전국 7곳의 발굴 현장에서 여름방학 기간 3주 동안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캠프 참가자들은 측량과 제토부터 유물 수습과 기록, 복원까지 발굴조사 과정 전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한국고고학회와 연계해 고고학 등 관련 전공 대학생 40명을 선발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운영하는 익산 왕궁리 발굴조사 등 전국 7곳의 발굴 현장에서 여름방학 기간 3주 동안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캠프 참가자들은 측량과 제토부터 유물 수습과 기록, 복원까지 발굴조사 과정 전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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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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