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지도부, 대구경북 예산정책 협의
입력 2021.06.28 (19:11)
수정 2021.06.2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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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오늘 대구와 경북을 찾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대구시와의 협의회에서 송 대표는, 취수원 문제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 그리고 달빛내륙철도 등 현안을 언급하며 집권당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당 지도부는 오후엔 구미를 찾아 경상북도와 예산협의를 한 뒤 한 반도체 부품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심 끌어안기에 주력했습니다.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대구시와의 협의회에서 송 대표는, 취수원 문제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 그리고 달빛내륙철도 등 현안을 언급하며 집권당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당 지도부는 오후엔 구미를 찾아 경상북도와 예산협의를 한 뒤 한 반도체 부품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심 끌어안기에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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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지도부, 대구경북 예산정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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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8 19:11:37
- 수정2021-06-28 19:18:09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오늘 대구와 경북을 찾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대구시와의 협의회에서 송 대표는, 취수원 문제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 그리고 달빛내륙철도 등 현안을 언급하며 집권당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당 지도부는 오후엔 구미를 찾아 경상북도와 예산협의를 한 뒤 한 반도체 부품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심 끌어안기에 주력했습니다.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대구시와의 협의회에서 송 대표는, 취수원 문제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 그리고 달빛내륙철도 등 현안을 언급하며 집권당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당 지도부는 오후엔 구미를 찾아 경상북도와 예산협의를 한 뒤 한 반도체 부품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심 끌어안기에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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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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