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6.28 (19:42) 수정 2021.06.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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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역대 최장 기간 장마였죠.

올해는 예년보다 늦은 '지각 장마'라고 합니다.

언제까지 얼마나 올지도 정확히 모릅니다.

장마, 위력만큼이나 변화무쌍합니다.

날씨를 촘촘하게 예측하기는 어려워도 대비는 소홀히 할 수 없겠죠.

장마, 이제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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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1-06-28 19:42:49
    • 수정2021-06-28 20:27:24
    뉴스7(전주)
지난해에는 역대 최장 기간 장마였죠.

올해는 예년보다 늦은 '지각 장마'라고 합니다.

언제까지 얼마나 올지도 정확히 모릅니다.

장마, 위력만큼이나 변화무쌍합니다.

날씨를 촘촘하게 예측하기는 어려워도 대비는 소홀히 할 수 없겠죠.

장마, 이제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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