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 ‘한라산 방치 BMW’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입력 2021.06.28 (21:53)
수정 2021.06.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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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방송총국 문준영, 민소영, 강재윤, 양경배 기자가 취재한 ‘한라산에 무더기 방치된 BMW… 제주도 전기차 난맥상’ 연속 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이 보도는 수십억 보조금을 지원받고도 중산간과 도심 곳곳에 내버려진 전기차 실태와 보급 위주 정책을 고발해, 실태 조사 등 제도 개선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보도는 수십억 보조금을 지원받고도 중산간과 도심 곳곳에 내버려진 전기차 실태와 보급 위주 정책을 고발해, 실태 조사 등 제도 개선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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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제주 ‘한라산 방치 BMW’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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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8 21:53:18
- 수정2021-06-28 21:57:13
KBS 제주방송총국 문준영, 민소영, 강재윤, 양경배 기자가 취재한 ‘한라산에 무더기 방치된 BMW… 제주도 전기차 난맥상’ 연속 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이 보도는 수십억 보조금을 지원받고도 중산간과 도심 곳곳에 내버려진 전기차 실태와 보급 위주 정책을 고발해, 실태 조사 등 제도 개선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보도는 수십억 보조금을 지원받고도 중산간과 도심 곳곳에 내버려진 전기차 실태와 보급 위주 정책을 고발해, 실태 조사 등 제도 개선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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