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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관광 거점마을, 통합 온라인 홍보·예약 시스템 구축

입력 2021.06.29 (07:32) 수정 2021.06.2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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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전북형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거점마을 온라인 영업망을 확대합니다.

전라북도,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협의회, 전북 청년 스타트업 기업 '엑티부키'는, 오는 9월 전라북도 농촌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한 홍보,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12개 거점마을에서 사업을 진행한 뒤 성과가 나타나면 백30여 개 농촌체험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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