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SNS 시작…자기소개에 ‘애처가’
입력 2021.06.29 (09:33)
수정 2021.06.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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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공식 SNS 계정을 개설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29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자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처음으로 SNS를 시작했다"며 페이스북 계정에 처음 글을 올리고, "언제든지 어떤 얘기라도 좋다. 마음을 다해 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을 '애처가'와 '국민 마당쇠' 등으로 소개하고, 애완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지 석 달여 만에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윤석열 페이스북 캡처]
윤 전 총장은 오늘(29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자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처음으로 SNS를 시작했다"며 페이스북 계정에 처음 글을 올리고, "언제든지 어떤 얘기라도 좋다. 마음을 다해 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을 '애처가'와 '국민 마당쇠' 등으로 소개하고, 애완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지 석 달여 만에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윤석열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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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SNS 시작…자기소개에 ‘애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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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9 09:33:10
- 수정2021-06-29 09:51:4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공식 SNS 계정을 개설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29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자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처음으로 SNS를 시작했다"며 페이스북 계정에 처음 글을 올리고, "언제든지 어떤 얘기라도 좋다. 마음을 다해 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을 '애처가'와 '국민 마당쇠' 등으로 소개하고, 애완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지 석 달여 만에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윤석열 페이스북 캡처]
윤 전 총장은 오늘(29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자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처음으로 SNS를 시작했다"며 페이스북 계정에 처음 글을 올리고, "언제든지 어떤 얘기라도 좋다. 마음을 다해 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을 '애처가'와 '국민 마당쇠' 등으로 소개하고, 애완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지 석 달여 만에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윤석열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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