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어제 6명 확진…AZ 1차 접종 60대 남성 사망
입력 2021.06.29 (10:09)
수정 2021.06.29 (1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8) 하루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광주에서 2명, 전남에서 4명 나왔습니다.
광주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북구 동전노래방 관련 확진자이고, 나머지 1명은 강원지역 확진자 연관입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한 입시학원 관련 1명과 목포에서 기침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외유입 사례도 2명 나왔습니다.
한편 광주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 62살 A씨가 접종 8일 뒤 숨져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북구 동전노래방 관련 확진자이고, 나머지 1명은 강원지역 확진자 연관입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한 입시학원 관련 1명과 목포에서 기침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외유입 사례도 2명 나왔습니다.
한편 광주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 62살 A씨가 접종 8일 뒤 숨져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어제 6명 확진…AZ 1차 접종 60대 남성 사망
-
- 입력 2021-06-29 10:09:52
- 수정2021-06-29 10:40:19
어제(28) 하루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광주에서 2명, 전남에서 4명 나왔습니다.
광주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북구 동전노래방 관련 확진자이고, 나머지 1명은 강원지역 확진자 연관입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한 입시학원 관련 1명과 목포에서 기침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외유입 사례도 2명 나왔습니다.
한편 광주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 62살 A씨가 접종 8일 뒤 숨져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북구 동전노래방 관련 확진자이고, 나머지 1명은 강원지역 확진자 연관입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한 입시학원 관련 1명과 목포에서 기침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외유입 사례도 2명 나왔습니다.
한편 광주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 62살 A씨가 접종 8일 뒤 숨져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