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7월부터 2주간 사적모임 8명…고흥 등은 전면 해제 검토

입력 2021.06.29 (10:10) 수정 2021.06.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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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에도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가 시행됩니다.

2주 동안 여수와 목포 등 18개 시군은 현재 8명까지인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유지하되 확산세를 지켜보고 제한을 전면 해제할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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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7월부터 2주간 사적모임 8명…고흥 등은 전면 해제 검토
    • 입력 2021-06-29 10:10:14
    • 수정2021-06-29 10:38:22
    930뉴스(광주)
전남 지역에도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가 시행됩니다.

2주 동안 여수와 목포 등 18개 시군은 현재 8명까지인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유지하되 확산세를 지켜보고 제한을 전면 해제할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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